픽사와 토이스는토리 플라네타리움 소개해드릴게요 .
같은 디자인으로는 디즈니 버젼도 하나가 더 있습니다.
플라네타리움은 디즈니 같은경우 몇가지 버젼들이 있는데요
이것과는 다른 디자인의 스티치 플라네타리움도 있고
아이방에 음악과 함께 컬러로 벽에 쏘아주는 종류도 있어요 .
오늘 보여드리는 이종류의 플라네타리움은 세가 버젼인데요
세가버젼이란 말은 일반적인 샵에서 판매 하는상품이 아닌
게임센터를 통해서 구할수있는 아이템이란 얘기 입니다 .
그렇기 때문에 시중에서 쉽게 구해지지 않지만
가끔 피규어샵같은곳에서 취급하는경우도 있어요.
물론 지금은 추가생산은 없는듯합니다.
중고로 구하는게 아니면 조금 어렵다고 보시면 되어요 .
세가상품인만큼 퀄리티가 엄청 좋다고 말씀드릴수가 없네요.
무엇보다 소음이 있습니다. 이점은 단점이긴하지만
그래도 이쁨이 모든것을 다 상쇄하게 되는 뭐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ㅎㅎ
건전지로 이용하게 되어있어요 .
픽사의 경우는 픽사 캐릭터들이 프린팅되어있구요
토이스토리 버젼은 토이스토리 버젼만 프린팅되어있어요.
픽사에도 한면엔 토이스토리 그림이랍니다.
토이스토리 버젼이 더 옅은 색을 띄기때문에 주변이 더 어두워야
선명하게 보여지게 되니 이점은 실사용하실때 참고하심될거같아요.
토이스토리 영상이 천정만 찍혀서 캐릭터들이 잘 보여지지 않네요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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